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2월 19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나는 너희 한 명 한 명을 사랑하고 하느님 뜻을 더욱 잘 이해하도록 돕고 싶어!
얘들아, 매일 거룩한 로사리오를 기도하여 너희 영혼이 성령님의 작용에 더욱 순종하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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