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6월 25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나의 마음은 너희의 마음에 다시 한번 축복과 평화를 주고 싶구나.
작은 아이들아, 내가 주는 선물인 평화는 기도하고 희생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을 알아라! 더 진심으로 기도해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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