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0일 토요일

브라질 이타피랑가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AM, 🇧🇷

너의 마음속에 평화를!

내 아들아, 무한하고 영원하신 신성 자비가 인류에게 부어지고 있지만 받아들이고 환영하는 사람은 적다. 하느님은 다양한 수단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그분의 긍휼이 가득 찬 심장으로 더 가까이 이끄신다.

많은 내 아이들은 죄의 삶, 즉 간음과 이혼, 불륜 및 부정함으로써 신성한 도움을 거부한다. 어둡고 고통스러운 시대에도 그들은 변화하지 않고 계속해서 죄를 짓는다.

기도해라, 아들아, 죄와 하느님께 대한 모욕으로 가득 찬 삶에서 완강하고 완고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라. 만약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이 세상과 다음 세상 모두에서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에게 큰 고통과 괴로움을 불러오고 있다. 그들은 지옥의 불길을 끌어당기고 있는 것이다.

나는 모든 내 아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하느님의 보좌 앞에서 간구한다. 언젠가 하늘에서 모두 함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천국의 영광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라. 천국은 아름답고 경이롭고, 주님께서 각자 너희를 위해 준비하신 진정한 곳이다. 천국에는 더 이상 고통도 없고 울음도 없고 괴로움도 없다. 오직 영원한 행복과 평화만이 있을 뿐이다.

사랑한다.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나의 깨끗한 심장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