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네 마음 안에 평화를!
내 아이야, 나는 하늘에서 아들 예수와 함께 인류 전체를 축복하기 위해 왔단다. 하느님을 잊고 더 이상 그분을 사랑하지 않는 인류 말이다.
하느님은 너희에게 회개를 촉구하시지만 많은 이들이 듣기를 원치 않는다. 많은 이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여 거부하며 사탄에 눈이 멀어, 그의 성스러운 길에서 벗어나 세상의 기만과 죄를 따르고 있구나.
내 아들아, 가능한 한 빨리 나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으로 모두에게 말하렴. 나의 심장은 불감격한 죄인들에게 쏟아질 하느님의 정의에 대한 피뢰침이 될 것이다. 나의 심장이 곧 올 교리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에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지 못하는 청각 장애 때문에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하느님은 불순종을 사랑하시지 않는다. 하느님은 죄를 사랑하시지 않는다. 삶을 바꾸렴, 왜냐하면 곧 성교회가 잔인하게 상처 입고 가난하고 버려진 상처 입은 양 떼의 절망이 클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