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7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하늘에서 와서 너희에게 간청하러 왔다. 주님을 사랑하고, 사랑 안에서 살고, 착하게 그리고 하나 되어 더욱 많이 기도하며 너희의 마음과 뜻을 하느님께 바쳐 그분이 당신들을 사랑의 일과 영혼 구원을 위해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위하여 영혼을 구하는 자들이 되거라, 그리고 그분의 거룩한 교제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자가 되지 않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임재와 당신의 신성 은총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 주어라.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랑과 평화를 주기 위해 여기 있다.

하늘 왕국을 위하여 자신들을 바쳐라, 왜냐하면 많은 내 자녀들이 주님에 대해 알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탄이 영혼들에게 큰 해를 끼치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거짓말에 눈멀게 되는 시대이다.

믿음과 사랑으로 매일 묵주기도를 하여라, 그래야 사탄은 너희에게 힘을 갖지 못하고 나의 신성한 아들 주님께서 너와 네 집으로부터 해칠 수 있는 모든 것을 몰아내실 것이다.

와주셔서 고맙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들을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