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0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에게 나의 사랑과 축복을 주려고 왔다.

가난한 죄인들의 영혼의 선익과 구원을 위해 계속해서 내 로사리오를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다. 과거의 죄악된 삶으로 돌아가지 않고, 주의 길을 따르는 힘을 빌어라. 천국을 위해 싸워라, 언젠가 아들과 함께 천국에서 있도록 싸워라.

얘들아, 나의 신성한 아들, 평화의 하느님이 항상 너희에게 축복과 보호를 내려주기를 바란다. 나의 신성한 아들을 사랑해라, 그러면 그는 언제나 네 곁에 머물며 그의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