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9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는 너희를 사랑하며 간절히 회개를 바란다. 너희 마음이 아들 예수님의 신성한 사랑에 열려지길 바라며, 너희 마음이 내 모성적인 탄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이끌고 싶어서 여기에 있다. 이것은 너희의 진정한 고향이다. 끝나는 것과 빠르게 파괴되는 것을 위해 싸우지 말고, 영생을 위해 끊임없이 싸워라. 왜냐하면 세상의 어떤 것도 하늘에서 선택된 자들의 참 행복에 비길 수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대한 사랑으로 너희 마음이 팽창할 때까지 기도해라. 내 아들은 나의 모든 자녀에게 그분의 사랑을 알기를 원하신다. 너희의 죄와 세상의 죄를 보상하는 방법을 알고, 믿음과 기도의 아들과 딸이 되도록 해라.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이 항상 너희 가정에 머물고 너희 영혼을 치유하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