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9월 6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의 마음을 하느님께 열라고 청하러 왔다. 내가 여기 있는 것은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에게 좋은 것을 바라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는 내 안에 머물기를 바라는 나의 자녀들이며, 너희와 세상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찬 나의 지극히 깨끗하신 성심 안에서 너희들을 돕고 축복하며 환영한다.
많이 기도하고 믿음을 갖고 삶을 변화시켜라. 하느님께서 회개로 돌아오라고 부르고 계신다. 이것은 그분께 돌아가서, 오직 그분이 참 생명이시며 곧 세상에 닥쳐올 어려운 시기에 너희를 도우실 수 있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과 가정 안에 머물도록 허락할 때이다.
나는 세계 여러 곳에서 나 자신을 드러내지만 나의 자녀들은 아직도 내 말을 듣지 못하거나 주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내 부르심을 실천하지 않기 때문에 다시 하늘에서 내려와 하느님이 존재하시며 그분의 사랑 계획에 대한 너희의 승낙을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하느님을 사랑하면 삶의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인류의 구원과 회개를 갈망하는 내 성심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평화로운 마음으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거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모두에게 축복을 보낸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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