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하늘에서 왔으니 신의 은총으로 너희를 풍요롭게 하고 싶구나.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의 회개와 성화를 갈망하신다.

그의 부르심에 불순종하지 마라. 주님께서 너희의 굴복과 승낙을 기다리게 하지 마라. 내가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일에서 너희를 도우기를 원한다.

후회와 겸손한 마음으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돌아가, 그분의 신성한 사랑 안에서 변화될 수 있도록 하거라.

내 자녀들아, 나는 오랫동안 너희를 불러왔지만 많은 이들이 여전히 나를 듣고 싶어하지 않고 나의 모성적인 호소에 믿으려 하지 않는다.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기다리며 나의 모성적인 부르심을 믿지 마라. 지금 삶을 변화시켜라, 세상에 닥칠 일은 매우 슬프고 고통스러울 것이기 때문이다. 항상 경계하고 준비될 수 있도록 고백으로 너희 마음과 영혼을 정화하라.

결코 신앙을 잃지 말고 의심하지 마라. 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실천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어 시련의 날들을 평온함과 함께 견딜 수 있도록 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의 모성적인 심장 안에 너희를 안으신다. 기도하라, 내 자녀들아, 많이 기도하고 그러면 모든 형제들의 삶에 평화가 넘치고 온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다.

신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보낸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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