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4일 금요일

브라질 이타피랑가에서 우리 평화의 여왕이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AM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평화로 초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회개하라고 부르시고 서둘러야 한다. 많은 이들이 은총의 시간을 놓치고 세상의 유혹과 속임수에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거룩한 길로 돌아가라. 악마가 너희를 나 그리고 내 아들로부터 멀리 데려가지 못하도록 하여라. 나의 묵주기도를 통해 모든 악에 맞서 싸워라.

이곳에서 나는 항상 신성하신 아들과 성 요셉과 함께 머물며 하느님의 뜻을 행하고 너희의 마음을 치유하는 은총을 베풀어, 모든 악과 죄를 극복할 힘을 줄 것이다.

늘 고해해야 한다! 너희의 죄들을 용서받아라. 내 아들은 진정으로 회개하려는 이들에게 그분의 용서를 내려주신다. 기도하고 또 많이 기도하면 평화가 너희 가정에 임할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