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9일 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인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들에게 아들 예수님의 사랑을 열어달라고 청하러 왔다. 많이 기도해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묵주기도를 바쳐 많은 내 자녀들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렴. 내가 그들을 하나님께 부르고 있다. 나의 신성한 아드님의 심장에서 멀리 떠나지 마라. 그는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의 구원을 원하신다. 죄를 지음으로써 마음을 닫지 마라. 시간을 사용하여 내 아들과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진정한 기도 가족이 되어라. 나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도록 너희를 도우기를 바란다. 나의 목소리를 들어 교회를 찾아 기도해라. 하나님은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내가 지극히 거룩한 망토로 덮어주고 사랑으로 가득 찬 내 심장으로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총이 지나치지 않도록 해라.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들여라. 나의 메시지와 어머니로서 형제 자매 모두에게 보내는 사랑을 가져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