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0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너희들의 어머니인 나는 천국에서 내려와 세상의 선을 위해서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많은 묵주 기도를 바쳐달라고 부탁하러 왔다.

아이들아, 세상의 평화는 위험에 처해 있다. 폭력과 죽음의 파도가 너희들과 너희 가족들에게 몰려오려고 한다. 악마는 나를 사랑하고 따르는 자들을 잔인하게 박해하기를 원한다.

회개의 길에서 물러서지 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어 하느님께 충실하도록 돕겠다.

죄로부터 자신을 해방시켜라. 세상에 너희들을 가두는 잘못된 것들로부터 내 아이들아, 자신을 자유롭게 해라. 네 아들이 준비한 왕국을 선택하라. 지금 너희 마음속에서 나의 부름을 받아들이고, 변화를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바로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너희 잘못된 태도를 고치려고 노력해라. 아이들아, 기도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천국에 가지 못할 것이다. 기도하고 회개하라.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