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7월 17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내가 하늘에서 내려와 예수님의 심장과 하나 되어 살라고 부탁하러 왔단다.
그분의 신성한 심장은 너희 각자에게 삶이자 빛이란다. 이제는 마음을 열어 하느님을 받아들이고 당신들의 삶에 그분의 말씀과 사랑을 맞이할 때란다.
죄를 짓거나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살지 마라. 내가 너희와 온 인류 전체를 하느님께 부르고 있단다. 내가 메시지를 전할 때는 세상의 모든 내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는 거란다. 돌아가거라, 얘들아, 큰 사건들이 세상을 덮치기 전에 주님께로 돌아가렴.
하느님은 온 인류의 회개와 구원을 원하신단다. 메시지를 받아들여 믿음이 없는 아이들에게 전하고 증언해라. 형제자매에게 내 말을 전하고, 그들이 하느님의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면 내가 기쁠 것이다. 기도하렴, 아주 많이 기도해야 한다. 내 깨끗한 심장 안에서 너희를 맞이할게.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