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월 1일 금요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메주고리에 있는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하늘에서 신성한 아들과 요셉 성인을 모시고 와서 너희 가정과 온 세상을 축복하러 왔다.

하느님께서는 오랫동안 너희에게 회개를 청해 왔지만 많은 이들이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여 마음을 열지 않는데, 이는 세상의 생각과 대화에 휩쓸리기 때문이다.

하늘을 위해 싸워라, 나의 자녀들아, 언젠가 너희는 반드시 하늘로 가야 한다. 내 아드님 예수님의 성심에게 영혼 구원을 위한 사랑의 실천을 바쳐라.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고 불순종하지 마라.

배우자 요셉의 품에 안겨 계신 신성한 아들께서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라고 나를 보내셨다. 돌아오너라, 주님께로 돌아가거라, 그렇지 않으면 그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하늘의 은총과 축복으로 너희 삶이 밝혀지고, 많은 형제들의 회개를 위해 너희 가정들이 거룩함과 평화의 원천이 되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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