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8일 월요일

이탈리아 카스텔루치오에서 우리 안의 어머니 여왕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신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로다, 평화!

얘들아, 너희들의 하늘어머니인 나는 너희들에게 나의 모성애를 주기 위해 왔다.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 많이 기도해라, 내 신성한 아들.

아이들아, 세상은 많은 기도가 필요하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는 증인들이 필요하다.

나는 너희를 부르고 결코 너희를 부르는 것을 지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 속하라, 내 아이들아, 하느님께 돌아가라!

나의 메시지를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내가 말하는 것에 순종해라. 나는 너희들을 사랑하고 너희들을 잊지 않는다. 너희들은 모두 나의 자녀이고 언젠가 하늘에서 내 아들과 함께 너희를 보고 싶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들을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