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24일 목요일

Bg 이탈리아 비골로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오늘, 친구 집에 가서 잠시 쉬고 있을 때 사랑하는 어머니와 아기 예수님을 봤어요. 성모 마리아께서는 손에 아기 예수님의 작은 손을 들고 계셨죠. 어머님께서 아주 친절하게 저에게 다가오셔서 자애로운 눈빛으로 가득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말씀하셨어요:

여기, 내 신성하신 아들을 네 팔에 안아 봐!

어머님께서 예수님을 제게 주셔서 제가 그분을 마음속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셨죠. 그분께서는 제 품에 안기자 환상이 끝나고 저는 방 안에 서서, 막 받은 은총과 사랑에 대해 깊이 생각했어요. 전날 말씀하신 “그분이 저의 힘이고 빛이며 평화”라는 말씀을 떠올렸어요. 아기 예수님께 제 삶을 바치고 어떤 상황이나 시련이 닥쳐도 언제나 그분을 섬기고 사랑하겠다는 결심을 다시 다짐했죠.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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