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이탈리아 Gorlago의 Edson Glauber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여왕님의 메시지 BG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로다, 평화!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 마음을 평화와 희망으로 채우고 싶구나. 나의 아들 예수님의 사랑을 믿어라. 그는 너희의 생명이고 힘이다, 내 작은 아이들아.

더 많이 사랑할수록 더욱더 나의 아들 예수님께 속하게 될 것이다. 사랑은 강력하고 모든 악을 파괴한다.

나의 아들 예수는 너희 가족들이 천국의 왕국에 속하기를 원하신다. 신의 은총이 너희 삶에서 아무런 효과 없이 지나치도록 두지 마라. 죄는 너희가 하나님께 마음을 열 수 없게 한다. 죄와 잘못된 것들을 버려라. 이제 각자에게 준비되신 거룩한 길, 즉 하나님의 길을 따를 진지하고 성스러운 결정을 내릴 때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방식으로 살면 너희는 너희 가운데 살아 계시고 부활하신 나의 신성한 아들의 임재를 증거하는 자들이 될 것이다.

와서 기도하고 하늘 어머니의 말씀을 들어주셔서 고맙다. 하나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