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얘들아, 나는 너희 가정을 하느님께 이끌고 싶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와 그들을 돕기 위해 왔다. 힘든 시기가 오거나 삶에 십자가가 무겁게 느껴질 때 낙심하지 마라.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며, 믿음과 사랑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항상 은총을 주신다.
얘들아, 많은 영혼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어둠, 죄악, 죽음의 길로 가고 있다.
형제자매들이 하느님의 빛을 찾도록 도와라. 회개하는 너희 길에서 물러서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너희가 하느님께 속하게 하고 삶을 변화시켜, 어떤 길을 따라야 할지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나를 위해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라. 내 로사리오 기도를 바르면 언제나 나의 원죄 없는 성심과 하나가 될 것이다.
평화, 평화, 평화. 많은 가정이나 마음속에 평화가 있지 않다. 왜냐하면 너무 많은 내 자녀들이 삶에서 하느님을 몰아냈기 때문이다.
주님께 돌아오너라. 주님이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에 순종하라. 그분은 너희 마음의 회개와 가정의 구원을 원하신다.
지금이 하느님의 거룩한 길, 천국으로 이끄는 길을 선택할 때이다. 기도는 매일 내 아들의 사람이 되도록 돕는 효과적인 수단이다. 나의 아들 집에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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