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평화를!

얘들아,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너희의 존재에 매우 기쁘고 오늘 저녁에는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 큰 은총을 내려주겠다.

죄인의 회개를 위해 매일 장미기도를 계속 바르렴. 하늘나라를 위하여 자신들을 헌신해라, 너희 각자를 위하여 내 아들이 준비하신 나라 말이다: 사랑의 왕국, 평화의 왕국, 눈물과 울음이 없는 곳으로.

포기하지 말고 하느님이 너희에게 주시는 부르심에 충실해야 한다. 이 부르심은 거룩한 부르심이고, 너희 삶을 변화시키고 마음과 영혼과 몸 안에서 새롭게 만드는 부르심이다.

사랑해라, 내 아이들아, 사랑하고 사랑 속에서 살아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렴! 하느님은 항상 네 곁에 있고 너희를 사랑하신다. 주님의 사람이 되어라. 나중에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세상의 것들을 포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

마음을 더 많이 열수록, 하느님이 은총으로 너희를 채워주실 것이다. 기도를 더 많이 할수록 온 세상을 회개시킬 수 있다.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천국은 항상 너에게 열려 있고 주님의 강력한 축복이 너를 둘러쌀 것이다.

오늘 밤 여기에 와주셔서 고맙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렴. 나는 너희 모두를 복 받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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