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0월 11일 일요일

이탈리아 뉴 레만소에서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평화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나는 천국에서 와서 너희를 하느님께 부르러 왔단다. 하늘나라의 왕국을 위해 더욱 헌신해라. 나의 아들 예수님이 너희를 사랑하고 나도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큰 사랑으로 너희 앞에 서 있고, 내 깨끗한 마음은 너희를 환영하고 위로하기에 열려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묵주기도를 바쳐라. 더 많은 사랑과 진심을 담아 기도해라. 기도는 강력하며 너희 삶에서 가장 어려운 상황들을 변화시킨다. 믿어라, 내 아이들아, 절대 의심하지 말고 믿으렴.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 형제자매들에게 아들 예수님의 말씀과 엄마인 나의 말씀을 증거하는 존재가 되렴. 사랑한다

오늘 밤 너희에게 행복과 평화를 가져다 줄 모성적인 축복을 내린다.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해라.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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