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8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오늘 주님께서 우리 모두가 묵상할 수 있는 말씀을 주셨다. “내 백성들아,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잠깐 숨어 있으라. 이 분노가 지나갈 때까지 말이다. 주님께서 당신의 집에서 일어나 땅에 사는 사람들의 죄를 벌하시러 나오신다. 땅은 흘린 피를 돌려줄 것이며 그 희생자들을 감출 수 없을 것이다.(이사야 26: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