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7월 13일 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 너희 천상의 어머니이자 사랑과 평안으로 가득 찬 어머니가 너희를 맞이하고 큰 사랑으로 축복하기 위해 왔단다.
자녀들아, 내 모성적인 품에 안겨라. 내가 너와 네 가족을 돌보게 해 주렴. 나의 기도와 회개로의 초대에 응답해라. 보지 않고도 믿는 이들은 복이 있겠다. 마음과 사랑으로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면, 너희 모두에게 축복이 있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인류가 겪고 있는 현재의 위험으로부터 너희를 구원하시기를 바라신다. 많은 자녀들은 더 이상 주님을 돌보지 않는데, 그 이유는 세상의 것들에만 관심을 두고 세상을 통해 제공되는 환상에 시간과 노력을 다 쓰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못하게 된 것이다!
나의 묵주기도를 바름으로써 너희 형제들의 청각 장애를 치유해라.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된 묵주는 너희 형제자매들의 완고한 마음을 하느님께 열어줄 것이며, 나에게도 열어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오늘 밤에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평화를 너희에게 내려주니, 너희의 삶과 가족이 주님의 소유가 되도록 해라.
자녀들아,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해라. 무엇을 하든지 그분의 손에 맡기면 더욱더 축복받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인류에게 큰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바라시지만, 이러한 은총은 보상적인 정신으로 바쳐지는 관대함 있는 기도와 희생과 참회 부족 때문에 주어지지 않는다.
더욱더 하느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해라. 그러면 주님께서 너희에게 풍성하게 모든 것을 내려주실 것이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다시 기도하라,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와 함께 있으며 언제나 함께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니, 내 아들 예수께 손을 잡고 이끌어 가기를 원한다. 오늘 밤에 와 주셔서 감사하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 성부님과 성자님과 성령님 안에서 축복하노라. 아멘!
발현 중에, 모성께서는 내가 파티마에서 루시아와 프란치스코 그리고 자신타에게 가르쳐 주셨던 기도를 바드라고 이해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분께서 요청하신 대로 기도했다:
오 예수님, 당신의 사랑 때문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성모 마리아의 거룩한 심장에 저질러진 죄들을 보상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언제나 하느님의 마음을 열어드릴 수 있도록 부친님과 영광송을 기도하셨으니, 우리는 가장 성스러운 뜻에 순종하고 충실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그분이 거룩한 메시지를 통해 요구하시는 것을 살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그분께서는 교회와 세상의 운명과 관련하여 나와 다른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것은 비밀 속에 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오늘 천국에서 본 환상을 상기시켜 주셨다: 오후에 나는 그녀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을 보았다
아들 예수님. 죄인들을 위해, 특히 거룩한 교회 때문에 자비심을 간구하고 계셨는데, 심각한 일들이 일어나려고 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선이 악에 승리하기 위한 기도를 꾸준히 해 달라고 요청하셨다.
시대는 더욱 어려워졌고 세상은 어둠으로 더 깊이 가려졌다. 하느님의 나라를 위해 내 자녀들을 구하는 것을 도와주세요. 많은 영혼들이 사탄이 그들에게 보여주는 길을 따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세상을 통해 제공되는 즐거움과 열정 그리고 유혹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죄에 대한 보상으로 주님께 무릎을 꿇고 더 순종하고 기독교적인 목적을 새롭게 하고 용기와 힘으로 믿음을 증명하십시오.
모든 것이 절망적으로 보이고 희망이 없어 보이더라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지만, 모든 악에 대한 승리의 은총을 내려주실 것이다. 더욱 친밀하게 교류하고 수호 천사에게 항상 더 많이 기도하십시오. 그들을 잊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들은 결코 너희를 잊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는 것을 들어라 그러면 언제나 올바른 길을 걸어갈 것이다. 곧 다시 만나자!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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