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1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내 아이들아, 나는 하늘에서 너희를 위로하고 축복하기 위해 왔다. 너희 천상의 어머니가 여기 계셔서 너희를 자애로운 품으로 맞이한다. 나는 너희 눈물을 닦아주고 삶의 고통과 시련을 견딜 힘을 주고 싶다.

내 아들 예수님만이 너희 마음, 영혼, 그리고 몸에 치유를 가져다주실 수 있다. 그분의 신성한 심장에 자신들을 맡기고, 그분께 너희의 고통과 괴로움을 바치면 그분이 너희를 축복하실 것이다.

믿어라! 믿어라!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오늘 밤 너희에게 당신의 사랑과 평화를 전하기 위해 나를 보냈다. 세상과 영혼 구원을 위한 너희들의 존재와 기도를 감사한다. 아무것도 잃는 것은 없다! 모든 것이 나의 깨끗한 심장에 받아들여져서 너희와 너희 가족을 위한 은총으로 변모될 것이다.

오늘 밤 여기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