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 천상의 어머니이고 오늘 밤 너희 가정을 축복하고 나의 깨끗한 심장으로 너희를 맞이하러 왔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 마음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우고 싶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정말 많이 기도해야 한다. 세상은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나의 어머니의 심장에 가까이 다가오면 내가 너희를 아들 예수님께 인도할 것이다. 시간 낭비하지 마라! 삶을 바꿔라.
젊은이들아,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내 젊은이들아, 친구들에게 로사리오 기도를 가르치고 함께 기도함으로써 천상의 어머니를 도와라. 나의 모성애와 예수님의 사랑을 너희 모든 형제자매에게 전해라.
아버지들과 어머니들, 하느님의 사랑을 기도하지 않는 다른 아버지들과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다른 어머니들에게 가져다 주어라. 각자는 하느님의 왕국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 언젠가 주 앞에 서게 될 때 빈손으로 남지 마라.
받아들여라, 사랑을 받아들이면 세상은 새롭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와 사랑의 축복을 준다: 성부님과 아드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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