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4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들은 회개하는 길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순종하고 착하게 될 마음을 먹었니? 나의 아들 예수님의 부르심을 따를 결심했느냐?

멈춰서 생각해 보거라. 사랑과 평화가 부족한 삶으로 살아가면 하늘나라와 내 깨끗한 심장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음을 명상해 보아라. 매일 착하게 되도록 노력하렴.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아이들이 되도록 노력하라. 회개하지 않아,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지 않아서 너희들의 회개가 부족함으로 인해 형제자매들의 길에 걸림돌이 되지 마라. 아마도 더 나아가면 큰 가시덤불을 만나 그들을 흘리고 울게 만들 것이다.

기도해라,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내 모성적인 도움을 청하렴. 내가 아직 허락받는 동안 나의 모성 메시지를 통해 너희를 돕고 싶다. 돌아오거라, 올바른 길로 다시 나아가면 세상은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안 성모님께서는 슬프고 비통한 표정을 지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