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7일 일요일

이탈리아 몬차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오늘 거룩한 가족이 오셨다네: 어른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요셉 아빠. 세 분 모두 지극히 거룩하신 심장을 보여주셨고 예수를 통해 메시지가 전달되었어.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는 평화다. 나는 생명이다. 나는 사랑이다. 지금 이 순간 나의 자비로운 심장의 축복을 받아라. 우리 지극히 거룩하신 심장의 사랑을 너희 마음속에 담아라.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네. 기도가 없으면 함께, 혹은 진정한 가족으로 살아갈 수 없어.

사랑, 사랑, 사랑, 이것이 바로 너희를 천국 왕국으로 점점 더 가까워지게 할 비밀이다.

아이들아, 가능한 한 빨리 나의 호소를 모든 사람에게 전해라. 평화를 모르는 이들에게 내 평화를 가져다 줘라. 내 교회는 산산조각이 나고, 내 몸은 분열되어 있다네. 사랑과 단결이 부족하기 때문이야. 그래서 나와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고 있어.

너희 가족의 기초를 위해 점점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네. 가능한 한 빨리 모든 사람에게 나의 평화를 가져다 줘라. 많은 이들이 죄 때문에 회개하는 길에 빠져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고, 지옥으로 가는 길로 끌려가기 때문이야. 분열된 교회는 상처 입은 교회이고 이것이 내 거룩한 심장을 아프게 한다네.

나의 복되신 어머니와 나의 동정 아버지 요셉에게 도움을 청하면 천국의 은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고 축복한다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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