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29일 토요일
시칠리아 가, 이탈리아 스키아카에서 우리 안의 어머니 여왕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신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얘들아, 너희들의 가장 사랑하는 엄마인 나는 천국에서 너희들에게 평화와 사랑과 회개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왔단다.
믿음으로 기도하고, 하느님의 큰 사랑을 마음껏 받아들여서 네 삶과 형제자매의 마음들을 변화시키렴.
믿음과 희망을 잃지 마라. 너희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너희를 도우시고 축복해주시기 위해 항상 너희 곁에 계시다.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천국의 일들에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큰 평화를 증거하고, 그러면 이 평화가 많은 마음들을 감동시키고 변화시킬 것이다.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은 항상 너희 가족 안에 있을 것이며 온 세상으로 퍼져나갈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떠나가시기 전에 마리아께서는 말씀하셨다:
와주셔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해주셔서 고맙단다. 내 그룹 안의 젊은이들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결코 너희를 버린 적이 없다.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하느님께서 너희가 그분께 바친 모든 것에 항상 주의 깊게 귀 기울여 오셨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란다. 나의 모성애와 축복을 준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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