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4월 13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아직도 나의 모성애 넘치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여기 있단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를 전능하신 분, 천국과 땅의 왕께로 이끌기 위해 왔다. 하느님을 사랑하렴, 내 아이들아,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믿음과 사랑으로 묵주기도를 해라, 그러면 하늘의 은총이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 부어질 것이다.
나는 회개, 기도, 그리고 마음을 열도록 초대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행복과 영원한 구원을 걱정하기 때문이다.
믿음과 사랑으로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여라, 그러면 너희 삶의 모든 것이 더 나아질 것이다.
이 순간 여기에 함께해 주셔서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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