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월 19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오늘 나는 아들 예수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 너희 가정을 축복하고 평화를 주려고 왔단다.
얘들아, 너희 자신과 가족, 그리고 세상을 위해 회개해라. 들어라, 살아가고 하느님의 부름에 순종하라. 내 메시지는 아들 예수의 심장에서 오는 은총이자 축복이란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의 선함과 구원을 바란단다. 기도해라, 많이 기도하면 세상은 회개할 것이고 많은 영혼이 구원받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아들 예수의 명령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보호하기 위해 여기 있단다.
나는 내 명령 아래 그리고 나의 깨끗한 심장 안에서 너희를 환영한다. 회개해라, 지체 없이 회개하라. 시간이 흘러가고 회개하지 않는 자는 천국에 갈 기회를 잃을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떠나시기 전, 지성모 마리아께서는 마나카푸루에서 순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나를 기리기 위해 이곳에 온 내 작은 아이들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더 많은 수로 와라, 그러면 큰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특별한 축복을 내린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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