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2월 9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회개할 절호의 기회이니 지금 당장 회개하라! 주님의 더 거룩한 삶으로 부르심에 물러서지 마라.
온전히 하나님께 속하기 위해 기도해라. 너희 집에서 원수를 쫓아내기 위해 기도하고, 어머니로서 형제자매들에게 나의 사랑의 증인이 되도록 기도하라.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라. 내가 너희를 그분에게 이끌기 위해 여기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부르심을 살지 못하기 때문에 더 많이 기도해야 하고 더 믿어야 한다. 하늘로 가는 길을 걸어가려면 세상의 것이 되지 마라.
나의 자녀들아, 하나님께 돌아갈 때가 왔다. 이 은총의 시간이 지난 후에는 세상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흘려보내지 마라. 너희 삶 속에서 내 메시지를 받아들이면 회개와 평화, 그리고 사랑의 위대한 기적을 일으킬 것이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에게 축복한다. 아멘!
오늘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다시 한번 세상을 두 손에 들고 계셨다. 그녀의 표정이 슬펐는데, 나는 우리가 거부하고 경멸하는 은혜 때문이고, 기도하지 않고 삶을 바꾸려고 하지 않으며 회개와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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