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0월 7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 로사리오 성모 축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오늘 너희들의 로사리오에 특별한 복을 내려준다. 믿음과 사랑으로 기도해라. 마음속으로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이타피랑가를 거룩한 도시로 만들 것이다. 너희 가족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도시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너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고 싶다. 언젠가 천국에서 내 곁에 있게 하고 싶다. 이타피랑가는 인간이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시는 대로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내가 요청한 것처럼 매일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해야 한다.
아이들아, 로사리오를 통해 천국으로부터 큰 은총을 얻을 수 있다. 이 기도를 소홀히 하지 마라. 로사리오 기도를 멈추지 마라,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들을 도우러 여기 왔다. 나는 사탄의 어둠으로부터 너희 가족과 세상을 구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의 아들 예수님을 경배하고 매일 로사리오를 기도하면 모든 악에 대한 승리를 찾게 될 것이다. 내 모성적인 말을 마음속으로 새겨라, 그것은 사랑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들의 마음을 채우고 죄가 영혼에 입힌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다.
세상의 선익을 위해 간구하고, 하느님께 너무나 사랑받지만 이 시대에 끔찍한 방식으로 그분을 모독하고 거부하는 브라질 국민들의 선익을 위해 간구해라. 죄를 짓고 주님의 성스러운 이름과 계명을 불쾌하게 여기는 것이다.
아이들아, 우리는 여전히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고 브라질 땅에서 저지르는 많은 죄들을 보상할 수 있다. 배보상이 없고 기도가 없다면 브라질에는 피가 많이 흘러내릴 것이고 많은 가족들이 무거운 십자가를 지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며 내 말을 마음에 새기고 형제자매들에게 하느님의 빛이 되라고 요청한다.
오늘 밤 여기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