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6월 13일 수요일
평화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 이탈리아 비골로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BG

오늘 복되신 동정녀께서 안토니오 성인과 파티마의 어린 양치기 프란시스코와 자킨타와 함께 나타나셨습니다. 오늘 저녁,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저희에게 전달하셨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다!
너희 마음속에 나의 모성적인 메시지를 받아들여라. 내가 이미 너희에게 전한 모든 것을 실천해라.
얘들아, 깊은 잠에서 깨어나라.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를 부르신다. 내가 보여주는 회개의 길을 따르거라. 나의 요청에 순종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이미 많은 은총을 주셨고 더 많은 것을 주고 싶어하신다.
마음을 열어라. 죄악의 삶을 버리고 내 아들 예수님의 심장과 결합된 새로운 삶을 시작해라.
시대는 힘들지만, 기도를 통해 어떤 시련에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과 사랑 안에서 맞설 힘을 얻을 수 있다.
매일 묵주를 바치고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매일 묵주를 바쳐라, 이 기도는 너희에게서 많은 악과 위험을 몰아낸다.
사랑하고 평화롭게 살며 나의 묵주를 사랑으로 바침으로써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형제자매들과 함께 말이다.
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악마의 공격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는 어머니로서의 나의 사랑.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성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모든 사람에게 축복한다! 아멘!
복되신 동정녀께서 장엄하게 하늘로 돌아가시다가 사라지셨다. 교황과 교회를 위해 기도를 드리는 동안 갑자기 요셉 성인이 아기 예수를 품에 안고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세 천사대천사와 함께 나타나셨습니다. 요셉 성인은 하느님의 명령으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달하셨다:
예수께서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보호의 망토 아래 두기 위해 나를 보내신다. 내 신성한 아드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고 간절히 너희의 구원을 원하신다.
온 마음을 다해 예수를 따르거라. 예수께서 평화를 주실 수 있도록 너희 심장을 드리시오.
얘들아, 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하느님의 사랑을 형제자매들에게 증언하고 그들에게 또한 너희의 사랑과 도움을 베풀어달라는 요청이다.
고통받고 하느님의 빛과 은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닫지 마시오.
자비로운 사람이 되도록 배워라, 그래야 하느님의 자비를 받을 수 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예수께서 오늘 밤 교회에 대한 간절한 기도를 요청하신다, 큰 위험이 그들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죄와 혼란의 어두운 구름은 교회를 파괴하려 하지만, 나는 내 신성한 아드님의 명령으로 이 엄청난 시련과 박해로부터 승리하여 나올 것이다. 내가 그녀를 보호하고 큰 위험으로부터 구해낼 것이다.
모든 것이 사라지고 사탄이 자신이 유일한 승자라고 생각할 때, 나의 아들께서는 내 중재로 성교회를 위해 위대한 기적을 행하실 것이며 사람들은 이 나에 의한 개입을 기억하고 더욱더 지극히 깨끗하신 심장을 존경하게 될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이것은 오늘 밤 하늘과 땅의 왕께서 너희 모두에게 하시는 요청이다. 성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모든 사람에게 축복한다! 아멘!
요셉 성인의 마지막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기뻐했다. 어떻게 요셉 성인이 나에게 오늘 밤 회개와 선교의 길을 계속하는 데 큰 자신감과 힘을 주셨는지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신심에 대해 아직 이해하지 못했는데, 그들은 아직 하느님의 생각을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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