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월 22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전한다!
나는 아직 너희를 회개로 부른다. 세상은 회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믿음과 사랑으로 많은 묵주 기도를 바쳐라. 세상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전구해 주어라. 사람들은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분께로 부르는 목소리 말이다. 언제쯤이면 들으려고 마음먹을까?
내 자녀들아, 너희의 회개를 미루지 마라. 지금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여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부르고 계신다.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가 잘 되기를 바라신다.
이제 곧 하느님과 함께하고 싶어 하고, 나중에는 영원히 하늘에서 그분과 함께 있게 될 것을 갈망해라.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하느님은 영원하시고 끝없는 아름다움이시다.
자녀들아, 세상이 너희에게 사랑이라고 제시하는 거짓된 사랑이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을 갈망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은 순수하고 거룩하며, 이 신성한 사랑은 너희의 마음과 영혼을 치유한다.
나의 메시지를 듣고 실천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나의 원죄 없는 심장 안에 머물 것이며 삶이 끝날 때까지 내 목소리에 순종하면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다. 오늘 밤 여기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항상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여기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보낸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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