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9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안녕!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큰 은총을 내려주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세상의 회개와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아직도 내가 요청한 대로 충분히 기도하지 않는구나.

그렇게 많은 은총을 낭비하지 마라. 기도의 정신에 잠기고 하느님께 돌아가거라. 매일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 모든 악과 싸워라. 죄의 삶을 버려라.

사탄은 너희 영혼을 수많은 죄로 파괴하고 싶어한다. 강해져라. 기도와 단식, 그리고 하느님 말씀을 실천하며 그와 싸워라.

나의 메시지, 어머니로서의 따뜻한 초대를 받아들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오늘 너희를 내 심장 안으로 맞이하여 티 없이 깨끗한 제 망토로 덮고 싶다.

와주셔서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두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