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8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하늘 어머니이다. 기도해라, 항상 가족 안에 하느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가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내가 널 사랑하고 오늘 너희를 나의 모성적인 망토로 덮어주어 너희가 주변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얘들아, 매일 장미기도를 바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느님께서 너희와 세상에 자비를 베푸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고 또 기도해라.

많은 이들이 기도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고 기도하지 않는다. 자주 장미기도를 멀리한다면 어떻게 하늘 어머니와 하나가 될 수 있겠느냐? 기도하지 않는 자들은 천국을 받을 자격이 없다. 너희의 마음을 나의 하늘 호소에 열어 예수님과 내 성심을 기쁘게 해라.

내가 널 사랑하고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