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3월 19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평화로다!

오늘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많은 나의 자녀들의 고통을 끝내기 위해 너희들에게 기도를 간청하러 왔다. 너희 자신과 세상 모두를 위한 하느님의 자비를 끌어당길 수 있도록 내 기도 요청을 받아들여라.

만약 너희가 내 요청을 받아들이고 내가 말하는 것을 실천한다면 세상에서 많은 슬픈 일들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나를 듣지 않기 때문에 고통받는다. 기도해라, 아주 많이 기도해라,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하느님을 불쾌하게 하고 그분께 돌아오지 않는다면 너희는 여전히 세상에 재앙이 발생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너희의 어머니로서 너희를 축복하고 위로하며 항상 돕는다. 내 어머니의 사랑을 너희 형제자매들에게 전해라. 나의 동정 배우자 요셉처럼 하느님의 부르심과 그분의 목소리에 순종하는 법을 배워라. 그는 성교회의 수호자와 너희 가족들의 수호자이시다. 모든 면에서 그분을 본받아 예수님의 심장에 더 빨리 다가갈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의 존재에 감사한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라.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내가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