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29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나는 너희를 예수님께 인도하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주님의 뜻을 행하도록 돕기 위해 왔단다.
세상의 것 때문에 기도를 결코 포기하지 마라. 세상은 영생을 줄 수 없지만 기도는 너희를 하느님께 데려갈 수 있다. 왜냐하면 한두 사람이 그의 이름으로 모이면 하느님이 항상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과 그 욕망들은 절대 너희를 하느님의 은총에 더 가까이 가져다주지 못한다.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해서 천국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되도록 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회개하고 서로 사랑하며 가족과 모든 형제자매와 평화롭게 살아라. 참회하고 희생해라. 이것들을 결코 잊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악마가 너희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하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 앞에 있다. 나의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면 이미 이 세상에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과 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A
아버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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