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7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전한다. 너희 모두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얘들아, 하느님의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라. 회개하고 삶을 변화시키라는 하느님의 부름에 두려워하지 마라. 그분께 마음을 열어라.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자들은 복이 있다.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바로 이것은 회개와 거룩함으로의 초대다. 남자답게 그리고 여자답게

하느님과 기도의 사람이 되어라.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 안에서 삶을 새롭게 하여라. 이 사랑은 진실하고 순수하며 강하다. 하느님이 너희를 기다리시도록 내버려 두지 마라. 내가 보여주는 길을 따라가라.

나는 네 곁에 있어 하느님의 뜻을 행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많이 기도하면 언젠가는 천국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