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9월 4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내 마음의 자녀들아, 세상과 평화를 위해 어머님과 함께 기도하여 폭력과 불안 그리고 많은 슬픔이 모든 내 자녀들로부터 사라지게 하렴.
내 아이들아, 큰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이 순수하고 거룩한 사랑 안에서 풍요로워지고 유익을 얻기 위해 언제나 나의 깨끗한 마음 안에 머물러라. 나는 진실된 사랑을 품에 안고 너희 앞에 서 있다. 아들 예수님의 심장을 사랑하며 숭배하고 존경함으로써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라. 그분의 신성한 심장은 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고동치고 있단다.
아이들아, 예수는 너희 모두 자신의 마음 안에 머물기를 간절히 바란다. 아들 예수님의 모든 것이 되도록 노력해라. 오늘 나는 너희와 너희 가족과 세상 그리고 평화를 위해 그분 앞에서 전구하겠다. 성부님과 성자님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이날 밤, 성모 마리아께서는 품에 안긴 아기 예수님을 동반하여 오셨다. 아기 예수님은 오른손에 당신의 거룩한 심장을 들고 우리 모두에게 보여주셨다. 예수를 바라보며 그녀는 그분의 사랑으로 가득 찬 시선에서 우리가 모두 그분 안에 머물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분의 심장은 타오르는 사랑의 용광로와 같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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