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18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라. 세상은 아직 회개하지 못했으니, 하느님을 찾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현현에서 회개를 청한다. 왜냐하면 긴급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느님의 뜻보다 악마의 뜻대로 살아간다. 상황은 세상 많은 곳에서 끔찍하다. 특히 대도시에서는 더욱 그렇다.
내 자녀들아, 너희 도시는 뒤쳐지지 않는다. 만약 나의 어머니 눈으로 사람들이 남성들, 여성들, 그리고 특히 젊은이들이 얼마나 슬프고 더러운 일들을 저지르는지를 볼 수 있다면 끔찍해할 것이다. 사람들의 하느님의 은총으로부터의 거리 때문에 나의 성심은 고통받는다.
많은 이들이 작은 것들과 그들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몸과 영혼의 순결함을 잃고 있다. 내 자녀들은 하느님과 자신에 대한 존경심을 잃어버렸으며 파멸로 가는 길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계속해서 너희 형제들을 위해, 세상을 위해서, 그리고 평화를 위해서 간구해라. 나는 장미와 평화의 여왕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싶은 것은 평화이지만 기도해야 한다. 특히 묵주기도를 해야 한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이것을 말하도록 허락하신다. 그분께서 나의 이 메시지를 통해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느님을 선택해라. 왜냐하면 많은 영혼의 행복은 너희의 '예'와 너희 자신의 회개하는 삶에 대한 결정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천국을 위해 싸워라. 그러면 결코 실망하거나 하느님에게 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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