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30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아직도 너희를 기도와 회개로 초대한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영혼들이 구원의 길을 통해 그들의 빛을 찾고 그분에게 돌아오시길 바라신다. 어둠 속에 있는 이 영혼들을 도와서 하나님의 빛을 보도록 해라.

기도, 믿음 그리고 거룩함의 아이들로 살아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나 또한 너희 어머니로서 너희를 사랑한다. 계속해서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하나님의 은총이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그분의 사랑으로 새롭게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의 계획의 성취를 위해 기도해라. 진정으로 나의 부르심을 살아가는 사람은 거룩하고 정직하게 아들 예수님의 뜻대로 행동할 것이다.

얘들아,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지금 너희를 부르고 계신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 기울여라. 내가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