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1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너희 어머니이자 묵주의 여왕이며 평화의 여왕인 내가 회개와 기도를 청한다. 너희 마음이 하나님께 열리고 모든 것보다 그분을 갈망하도록 기도해라. 기도를 통해 하느님은 너희 마음을 변화시키시고 너희를 개종시킨다.

내 아이들아, 하느님의 왕국에 자신들을 바치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세상이 심각하다. 이렇게 많은 나의 자녀들이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죄와 악마의 손아귀 속에 갇혀 사는 것은 전례가 없다. 형제자매들이 하느님을 선택하고 내가 너희에게 가리키는 회개의 길로 향하도록 기도해라. 형제자매들이 하느님의 사람이 되도록 도와서 세상이 그분의 사랑으로 새롭게 될 수 있도록 해라. 어머니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내 마음 안으로 맞이한다. 평화, 평화, 평화.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평화는 모든 이들의 회개를 위해서 필요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보낸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