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월 30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다. 나는 하늘에서 와서 너희를 나의 깨끗한 심장에 모시러 왔다. 내 심장 안에는 너희 모두를 두고 싶다. 엄마의 마음은 너희 각자를 깊이 사랑한다. 내가 너희에게 청하노라: 기도해라, 아주 많이 기도하여 항상 그 안에 머물도록 해라.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너희를 돕기 위해 나를 이곳에 보내셨다. 하느님의 도움을 받아라. 그분은 너희를 도우시길 바라신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죄를 짓고 죄의 삶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기에 너희는 신성한 도움을 원하지 않는다.

아이들아, 모든 잘못된 것들을 버리고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거룩해지도록 그분의 은총으로 성화되어라. 여기에 있는 각자에게 말한다: 서로 돕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용서하여 하느님께서 항상 너희와 함께 하시게 해라.

나는 특별한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나의 사랑을 준다: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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