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어머니로서 나의 큰 사랑이 나를 하늘에서 내려보내 너희를 축복하고 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했단다.

얘들아, 마음으로, 삶으로 그리고 이 세상에서의 모든 행동 속에서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하느님은 매일 너희와 함께 계시고, 너희 아이들은 매일 하느님과 합쳐져 있니? 하느님과 합쳐진 사람은 죄 안에서 살지 않는다. 왜냐하면 죄는 그분을 불쾌하게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과 합쳐진 사람은 교회 안에서 죄로부터 멀리 떨어져 자신의 삶에 들어오는 하느님의 큰 사랑을 받아들인다.

기도해라, 거룩한 묵주를 기도해서 그들의 마음이 열리고 하느님이 그 안에 살 수 있도록 해라. 모든 악과 싸워 이기도록 묵주를 기도해라. 하느님은 너희에게 축복을 보내시고 나, 그의 어머니도 또한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