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6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은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 모두에게 나의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하늘에서 다시 내려왔다. 아이들아, 회개해라. 가능한 한 빨리 하느님께 돌아가거라. 하느님은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완전히 그분 것이 되기 위해 죄악으로 가득 찬 삶을 버려라. 지금 하느님이 당신에게 모든 사랑을 보여주시는 동안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천국에 속할 수 없다. 은총의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하늘의 은총을 활용하여 너희 자신을 성화하고 하느님을 깊이 알아가거라.
아이들아, 묵주기도를 바쳐라. 매일 가족으로서 나의 묵주기도를 바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지금부터 사랑과 진심으로 기도하기 시작해라. 구원이 되지 않는 세상의 것들로 인해 귀중한 묵주기도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아버지, 어머니와 자녀들이 사랑과 기도로 하나 되는 곳인 하느님의 참된 가족이 되어 삶의 방향을 바꿔라. 만약 너희 가정이 하느님의 축복을 받기를 원한다면 기도하고 하느님의 계명을 살아가고 그분의 거룩한 말씀을 살아간다면 많은 은총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을 걷기 위한 힘을 받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오늘 나의 사랑이 가득 찬 마음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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