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5월 13일 수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하느님께서 너희 가운데 나를 보내셨기 때문에 하늘에서 왔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많은 묵주기도를 바쳐라. 아직도 많은 영혼들이 악마의 손아귀에 잡혀 있다.
악마는 나의 부르심을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전쟁을 선포했고,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길에서 많은 사람들을 멀리하기 위해 더욱 강하게 행동하려 한다. 포기하지 마라, 내 아이들아, 속지 않도록 해라. 악마는 거짓의 아버지이며 너희 영혼의 죽음을 원한다. 나의 호소를 들어라 그러면 항상 하느님과 그리고 하늘 어머니와 가까이 있을 것이다.
나는 하느님과 하나이고, 나에게 합쳐지고 내 심장 안에 있는 사람은 또한 그분과 하나가 되어 나의 깨끗한 빛에 감싸인다. 희생해라. 금식으로 악마를 정복하라. 모든 악을 너희로부터 몰아내기 위해 단식해라. 곧 세상은 새롭게 될 것이다.
교황 성하의 성지 방문은 내가 파티마에서 예언한 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나의 교황께서는 많은 고통을 겪으실 것이다. 그분의 적들은 하느님의 적들, 즉 악마의 뜻대로 행동하는 자들이 현재의 선지자들을 침묵시키고 파괴하려는 것처럼 그분을 침묵시키려 한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많이 기도해라. 하느님께서는 교회와 당신의 작품에 반대하는 모든 이들에게 정의를 실현하실 것이며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내 아이들아: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세상에 닥쳐올 일은 인류 삼분의 일을 사라지게 할 것이다. 평화, 평화, 평화. 순종해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실 것이고 세상은 회개할 것이다. 나는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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