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2일 일요일

이탈리아 론코 디 기파에서 우리 평화의 여왕이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평화를!

내 아이들아, 오늘 나는 이미 나의 부름을 따르는 너희들에게 말한다: 지금은 큰 싸움의 때이다. 주님의 왕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라. 주는 너희들을 위해 모든 것을 주셨다. 마음을 열고 그분이 형제자매에게 호소를 전달하도록 사용하게 하렴.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결코 너희를 혼자 버리지 않을 것이다. 이전보다 더 많이 너희와 동행하며 네 곁에 있다. 나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너희들을 축복한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너희들을 보호하고, 어머니의 사랑으로 너희들을 예수님께 인도하며, 예수님 또한 그분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신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