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8일 일요일

이탈리아 마데르노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하늘로부터 와서 세상을 위해 기도하도록 너희를 모으려고 한다. 하느님은 너희의 회개와 모든 인류의 회개를 원하신다. 나는 하느님이 나에게 주시는 은총을 가지고 하늘에서 왔다. 그것들을 받을 자격이 있도록 기도하고 순종하는 아이들이 되렴.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형제자매들과 함께 사랑 안에서 살기를 원하신다. 하느님의 빛을 찾도록 돕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형제자매들에게 마음을 닫지 말고 기도와 나의 메시지를 통해 그들을 도우렴. 내가 너희 모두가 어머니의 말씀에 진지하게 귀 기울여서,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 내려오고 많은 슬픈 일들이 사라지기를 바란다. 하느님께 순종하라. 그것들은 너희와 세상을 위한 것이므로 나의 부름을 살아라. 모든 어머니의 축복: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