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월 26일 월요일

이탈리아 란치아노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나의 어머니로서 간청에 마음을 열어주길 바란다. 얘들아, 세상은 신에게서 멀리 떠났다. 악마에게 눈이 가려진 형제자매들이 죄를 뉘우치고 기도와 희생과 참회를 통해 하느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라.

아이들아, 하느님이 나를 너희 가운데로 보내셨다. 오늘 그분은 너희를 바라보시며 축복을 보낸다.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더 이상 그분에게 자신을 바치고 삶의 마지막 순간에 그의 빛을 볼 것이다. 신부들과 나의 종교 아들들이 여기 계셔서 기쁘다. 사랑의 입맞춤과 함께 너희를 티 없이 깨끗한 망토로 덮어주겠다.

와 주셔서 고맙다. 기억해라: 하느님께 충실하면 그분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으시리니, 그는 항상 신실하시고 너희를 매우 사랑하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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