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31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이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빌어주마!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장미 기도와 평화의 여왕이다. 오늘 나는 천국에서 와서 너희에게 평화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러 왔다. 세상은 평화가 필요하다. 내 아들 예수님께 구하면 그분께서 세상을 위해 그것을 주실 것이다.
얘들아, 아직도 너희에게 청한다: 장미 기도를 바쳐라. 세상은 혼란스럽고 긴급한 기도에 목마르다. 파티나 오락이 세상을 구할 것이 아니라 믿음과 사랑으로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만이 그럴 것이다. 이 시대에 하느님께 향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해라. 또 다른 해가 끝나가는데 많은 내 아이들이 삶을 변화시킬 기회를 하느님께 드리지 못했다. 아무 소용없는 날들로 가득 찬 한 해였다. 새로운 해를 시작하면서 항상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으로 연결되어 살기로 진실하고 진심 어린 결심을 하면서 시작해라. 내가 너희 곁에 있어 도와줄 것이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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